파랑새가 까치집에 둥지를 틀고 육추 중인 장면을 발견하였는데 둥지가 너무 높고 가린 나뭇가지가 많은데다
어미새가 먹이를 주고 나올 땐 워낙 빠른 속도로 둥지를 박차고 나오기에 촬영이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엔 비 내리기 전 날씨로 더더욱 찌푸려 일정 셔속 확보를 위해 고감도(ISO16000)로 촬영하였더니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2016.07.01 08:17 | Canon EOS 6D | ISO 16000 | F/6.3 | 1/2500s | Aperture Priority |
Spot | EV 0.00 | Auto W/B | 600.00mm(Tamron Lens SP 150-600mm F/5-6.3 Di VC USD) | Flash: Off, suppressed | Photograph by Kang Hyun-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