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 '옛사랑' 노랫말 일부
2017.04.03 07:40:15 | Canon EOS 6D | ISO 200 | F/3.5 | 1/80s | Aperture Priority(semi-auto) |
Spot | 0.00 EV | Auto W/B | 100.0mm(Canon Macro Lens EF 100mm 1:2.8) | Flash: did not fire(manual) | Photograph by Kang Hyun-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