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다람쥐들이 아직 태어난 둥지(지난해 청딱따구리가 밤나무에 마련한 둥지)를 떠나지 않고
둥지가 있는 나무에만 오르락내리락하는 듯합니다.
2018.06.03 11:42:56 | Canon EOS 6D | ISO 1600 | F/6.3 | 1/200s | Aperture Priority(semi-auto) |
Spot | 0.00 EV | Auto W/B | 500.0mm(Tamron Lens SP 150-600mm F/5-6.3 Di VC USD) | Flash: did not fire(manual) | Photograph by Kang Hyun-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