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충북 단양 소재, 해발 964미터) - 도락산(道樂山)은 소백산과 월악산의 중간에 형성된 바위산, 도락산이라고 산 이름을 지은이는 우암 송시열 선생으로 깨달음을 얻는 데도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하고 거기서는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산 이름을 지었다는 일화가 있음. ; 2009.11.17(화) 산행길에
November 17, 2009 Photograph by Kang Hyun-tae
도락산(충북 단양 소재, 해발 964미터) - 도락산(道樂山)은 소백산과 월악산의 중간에 형성된 바위산, 도락산이라고 산 이름을 지은이는 우암 송시열 선생으로 깨달음을 얻는 데도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하고 거기서는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산 이름을 지었다는 일화가 있음. ; 2009.11.17(화) 산행길에
November 17, 2009 Photograph by Kang Hyun-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