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하우스 정원에 있는 감나무에 매달린 까치밥에 참새가 아침 식사를 하는 광경을 안방 창문을 통해 바라보며 - ; 올핸 감이 많이 달려 이웃과 나눠 먹고도 30개 정도를 까치밥으로 남겨 뒀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땐 새가 우는 소리에 잠을 일찍 깨게 됩니다. 주로 날아드는 새 친구들은 까치, 어치, 직박구리, 청딱따구리, 박새, 참새랍니다.
November 25, 2009 Photograph by Kang Hyun-tae
마이 하우스 정원에 있는 감나무에 매달린 까치밥에 참새가 아침 식사를 하는 광경을 안방 창문을 통해 바라보며 - ; 올핸 감이 많이 달려 이웃과 나눠 먹고도 30개 정도를 까치밥으로 남겨 뒀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땐 새가 우는 소리에 잠을 일찍 깨게 됩니다. 주로 날아드는 새 친구들은 까치, 어치, 직박구리, 청딱따구리, 박새, 참새랍니다.
November 25, 2009 Photograph by Kang Hyun-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