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2013년/갤러리 鳥類

까치

빈가슴새 2009. 12. 1. 09:44

그토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제 공허한 밤은 갔습니다. 내 곁엔 당신이 있습니다. 나만을 사랑하고, 나만을 생각하는 당신은 내 영혼에 안식을 줍니다. 당신의 사랑에 행복을 만끽합니다. ( AND I LOVE YOU SO / SUNG BY PERRY COMO 노랫말 중에서)

December 01, 2009 Photograph by Kang Hyun-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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