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故鄕

고향 6

빈가슴새 2010. 2. 16. 07:03

1. 두농골 초입 2-3. 청미래덩굴 4. 솔방울 * 두농(斗農)골은 선산(先山)이 있는 골짜기로 아버지 산소가 마련된 곳임. 어릴 적 소 먹이고 나무 하고 가재 잡고 감자 구어 먹었던 곳이기도 함.

 

 

 

February 14, 2010 Photograph by Kang Hyun-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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