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故鄕

고향 18

빈가슴새 2010. 2. 16. 19:29

고향집 뒷산 수십 길 낭떨어지 위, 끈질긴 생명력으로 오랜 세월의 유서를 안고 우뚝 서 있는 '소나무'

February 14, 2010 Photograph by Kang Hyun-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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