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故鄕
고향집 뒷산 수십 길 낭떨어지 위, 끈질긴 생명력으로 오랜 세월의 유서를 안고 우뚝 서 있는 '소나무' February 14, 2010 Photograph by Kang Hyun-tae
고향집 뒷산 수십 길 낭떨어지 위, 끈질긴 생명력으로 오랜 세월의 유서를 안고 우뚝 서 있는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