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지역별/갤러리 鷄龍
사진에서 보시 듯 장대비가 계속 내려 사진기를 꺼낼 수조차 없는 지경에 담고 싶은 동학사 경내 건물을 두루 담지 못하고 우산을 쓴 채 불과 세 컷의 사진만 담았을 뿐임. May 18, 2010 Photograph by Kang Hyun-tae
사진에서 보시 듯 장대비가 계속 내려 사진기를 꺼낼 수조차 없는 지경에 담고 싶은 동학사 경내 건물을 두루 담지 못하고 우산을 쓴 채 불과 세 컷의 사진만 담았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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