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흰색과 분홍색의 색깔을 번갈아 가며 그것도 밤에만 꽃을 피우는 희귀한 연꽃의 한 종류인 '빅토리아연꽃'을 담기 위해 그리 멀지 않은 곳인 시흥시 하중동 소재 '관곡지'에 갔었는데 운이 좋게도 '금개구리'까지 만나게 되어 몹시 행복했었다.
September 17, 2010 Photograph by Kang Hyun-tae
어젯밤에는 흰색과 분홍색의 색깔을 번갈아 가며 그것도 밤에만 꽃을 피우는 희귀한 연꽃의 한 종류인 '빅토리아연꽃'을 담기 위해 그리 멀지 않은 곳인 시흥시 하중동 소재 '관곡지'에 갔었는데 운이 좋게도 '금개구리'까지 만나게 되어 몹시 행복했었다.
September 17, 2010 Photograph by Kang Hyun-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