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故鄕
올해 89세인 내 어머니께서 계시는 고향집의 수호신 구실을 하는 지킴이처럼 뒷동산에 우뚝 서 있는 '해송(海松)' September 21, 2010 Photograph by Kang Hyun-tae
올해 89세인 내 어머니께서 계시는 고향집의 수호신 구실을 하는 지킴이처럼 뒷동산에 우뚝 서 있는 '해송(海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