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故鄕

2010 중추 1

빈가슴새 2010. 9. 24. 12:53

올해 89세인 내 어머니께서 계시는 고향집의 수호신 구실을 하는 지킴이처럼 뒷동산에 우뚝 서 있는 '해송(海松)'

September 21, 2010 Photograph by Kang Hyun-tae

 

'갤러리 故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중추 3  (0) 2010.09.24
2010 중추 2  (0) 2010.09.24
고향 53/소나무  (0) 2010.05.06
고향 52/자운영  (0) 2010.05.06
고향 51/두농골  (0)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