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 "우리가 눈을 들어 하늘을 보는 까닭은
반드시 구름과 별과 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사람은 오히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것보다
더 높고 아득한 곳에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존재, 그 힘을 그리워하기 때문이다."라고...
2014.10.01 07:15:08 | Canon EOS 6D | ISO 200 | F/9.0 | 1/1000s | Aperture Priority |
Spot | EV 0.00 | Auto W/B | 150.00mm(Tamron Lens SP 150-600mm F/5-6.3 Di VC USD) | Flash: Off, suppressed | Photograph by Kang Hyun-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