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지역별/갤러리 官谷

야화/빅토리아연꽃

빈가슴새 2010. 9. 18. 11:00

'빅토리아연꽃'은 첫날은 하얀색으로 피고, 다음날 낮에는 오므렸다가 저녁이 되면 다시 분홍색으로 핀다. 다음날 다시 오므렸다가 밤이 되면 다시 피기 시작하는데 장시간에 걸쳐 화려한 왕관을 만든다. 새벽녘까지 기다려 멋진 왕관을 보여주면 다행이지만 꽃을 피우다가 물 속으로 잠기면 헛걸음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퍼온 글) 사진 촬영 장소: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 2010. 09.17 21:55:37 | Canon EOS 50 D | ISO 200 | F/11.0 | 8/1s | Manual | Multi Segment | Auto W/B | 145mm(Canon EF-S 18-200mm IS Lens) | Flash: Off, sur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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